정은경 "일반인 4차 접종 검토 안해…방역패스도 연계 없다"(상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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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(질병관리청 청장)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"오늘 발표드리는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, 고위험군 대상이다. 이외 대상은 아직 추가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"며 이같이 말했다.
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·시설 입소자 등은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(120일) 이후부터 4차 접종이 가능하다. 개인 사유(국외 출국, 입원치료) 또는 시설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면 3개월(90일) 이후부터도 접종이 가능하다.
정 청장은 면역저하자·고위험군 등과 함께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의료진에 대한 4차 접종 가능성에 대해서도 "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"고 일축했다.
또 방역패스에 4차 접종력이 반영되는지 여부에는 "고위험군 일부를 대상으로 접종하기 때문에 방역패스와 연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"고 밝혔다.
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5904068?sid=102
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·시설 입소자 등은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(120일) 이후부터 4차 접종이 가능하다. 개인 사유(국외 출국, 입원치료) 또는 시설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면 3개월(90일) 이후부터도 접종이 가능하다.
정 청장은 면역저하자·고위험군 등과 함께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의료진에 대한 4차 접종 가능성에 대해서도 "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"고 일축했다.
또 방역패스에 4차 접종력이 반영되는지 여부에는 "고위험군 일부를 대상으로 접종하기 때문에 방역패스와 연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"고 밝혔다.
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5904068?sid=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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